숨 숨 평형을 잃은 뒷굽으로 내닫는 길 지루한 난투 끝에 단축되는 존재의 시간 돌아와 팔 벌린 칫솔과 마주하는 사투 지독하게 들끓는 침묵 그렇게 숨쉬듯 반복되는 질주 그게 내가 가진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