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룡 강주룡 며칠 전 통장에 찍힌 월급 액수를 보고 계산기를 누르는 손가락이 바빠졌습니다. 어딘가 헛헛하다 싶더니 역시였습니다. 지난달 명세서와 한참을 눈싸움 하며 따져본 끝에 마침내 덜미를 잡았습니다. 주휴수당 항목이 문제였습니다. 치킨 몇마리 값이 사라질 위기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다 일단 근로기준법 조항을 검색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권리의 출발점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 머릿속 노동운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