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시장 시장에서 파밍한 나라는 유물 _ 동묘시장과 풍물시장 현금 3만 원을 들고 주말 동묘시장에 갔다. 한 다큐멘터리에 나왔다며 엄마가 방문을 원했기 때문이었다. 어버이날이 하루 전이었으니 군말 없이 따랐다. 뉴트로 열풍과 함께 전통시장이 ‘힙’해진 것은 꽤 오래전이지만, 그중 동묘시장은 최근까지도 흐름이 유지되고 있었다. 내심 한번은 방문해 보고 싶기도 했다. 동묘시장에 가까워지자 그 시장의 원래 주인이었던 어르신들은 물론, 10대